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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관리자 DATE : 2012-12-04 HIT : 7911
SUBJECT : 일본의  퓨처스쿨이  한국의  스마트  교육을  체험하기위해  (주)테라텍을  방문하다
일본의 퓨처스쿨이 한국의 스마트 교육을 체험하기위해 (주)테라텍을 방문하다
(주)테라텍(대표이사 최병춘) IT사업부 고준홍 본부장이 스마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 시스템은 일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iPad, 갤럭시탭), 팜톰, 노트북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IT강국 한국 스마트 교육의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일본 정부와 퓨처스쿨(우리나라의 스마트 스쿨에 해당)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일본 제일의 기업인 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그룹 퓨처 스쿨의 주무부서인 정보통신종합연구소(ICR) 연구진들이 (주)테라텍이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교육현장에서 체험하고자 모든 원생들이 스마트 기기로 수업하고 있는 부산의 링구아어학원(www.linguaro.com)을 2012년 11월 26일(월)에 방문했다.
링구아어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한 시연수업에서 연구원들은 모든 원생들이 능숙하게 단말기를 다루고, 아이패드의 E-Book을 통해 수업하며 실시간으로 평가하여 실시간으로 성적이 분석되어 강사가 바로 수업에 활용하는 것에 놀라워 하며 촬영과 많은 질문으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연구원들은 테라텍의 하이브리드 스마트 교육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장비등 물리적인 환경과 네트워킹의 트래픽 등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관심을 표시했다. 특히, 비용적인 면에 대한 질문 등에서는 일본 정부의 사실상의 스마트 교육 포기로 인해 독자적으로 퓨쳐스쿨을 주도하고 있는 NTT의 고민도 엿볼 수 있었다. 테라텍 스마트 교육 시스템의 비용은 KT의 마케팅 비용을 연구개발비로 지원, 테라텍의 이윤 최소화, 개별 학원비에 일부 포함, 회선 요금으로 분납하는 것으로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최소화되었다.
한 연구원은 원전사고이후 여러가지 여건의 변화로 인해 일본 정부의 스마트 교육(Future School Promotion Project)의 사실상의 포기와 소프트뱅크(SOFTBANK) 손정의 회장의 2015년까지 스마트 교육 투자 계획이 흐지부지되고 태양열 발전 투자로 선회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표시했다.
연구원들은 정부지원없이 스마트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텍 솔루션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테라텍의 아이티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고준홍 본부장은 테라텍 스마트 교육의 특징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 수요자 중심의 솔루션" 이라고 정의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스마트 교육은 전자 칠판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급자 내지는 교실의 교사를 위한 솔루션이었다면, 테라텍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은 공부하는 학생이 시간과 장소, 그리고 스마트기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한 솔루션이다.
"즉, 스마트 교육이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극복함으로 보다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해지고,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과 집중력을 높임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 6월 29일 대통령보고에서 우리 정부에서는 2015년까지 5,700억원의 예산을 사용하여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과서를 모두 디지털교과서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에 테라텍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언제 어디서나 어떤 스마트기기에서도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또한 테라텍은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욕구에 대응하여 맞춤형 교육을 위한 온라인 수업 및 온라인 평가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특히, 아이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구현되는 실시간 원격화상 그룹수업 솔루션은 테라텍의 또하나의 자랑이다.
또 다른 연구원은 일본의 영어 사교육 시장 규모를 고려한 듯 테라텍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이 링구아어학원과 같은 어학원을 위한 것인지 다양한 교육 부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교육 솔루션인지 궁금해 했다. 물론 테라텍의 하이브리드 스마트 교육 솔루션은 이미 학교와 단과학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본에서 바로 링구아 어학원을 방문했다는 연구원들은 서울시교육청과 경기교육청을 방문한다. 이미 시작된 학교 현장의 스마트교육 대장정이 잰걸음인 상황에서 기업의 빠른 대응은 스마트 교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관심을 가지게 한다.